강원서 국민의힘 당 대표에 김문수 추대론도

이현정 2025. 7. 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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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8월 중순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한 가운데, 강원지역에서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추대론도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 후보로는 김문수 전 후보와 함께 한동훈 전 대표, 나경원 국회의원 등이 거론된다.

'정정당당 청렴한 정치를 위한 강원국민연대'는 오는 6일 춘천 팔호광장에서 김문수 당대표 추대 결의대회를 갖고 김 전 후보를 당대표로 추대해야 한다고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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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춘천서 김문수 당대표 추대 결의대회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8월 중순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한 가운데, 강원지역에서는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추대론도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 후보로는 김문수 전 후보와 함께 한동훈 전 대표, 나경원 국회의원 등이 거론된다.

'정정당당 청렴한 정치를 위한 강원국민연대'는 오는 6일 춘천 팔호광장에서 김문수 당대표 추대 결의대회를 갖고 김 전 후보를 당대표로 추대해야 한다고 촉구할 계획이다.

지난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김문수 캠프 강원총괄본부장을 맡았던 변지량 전 강원도 도민복지특별자문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모인다. 앞서 김 전 후보는 대선 패배 후 차기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 "전혀 생각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어왔고 '청렴한 정치를 위한 국민연대'가 지난달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요구했다.

김문수 전 대선 후보는 지난 6·3 대선을 통해 강원 지역에서 47.3%의 지지율을 얻은 바 있다.

변지량 전 자문관은 "무너진 자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사람, 이재명 독주를 막을 유일한 대안 김문수를 불러내자"며 "낡은 국민의힘을 쇄신하고 개혁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김문수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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