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이 말'에…최지우 "이런 식으로 하면 나 못 해"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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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훈이 던진 말에 배우 최지우가 발끈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원훈은 "최지우 씨 나오셨을 때도 제가 최지우 씨한테 '자녀가 20세가 되면 최지우 씨가 85세, 아니 75세, 65세가 된다'고 했다. 최지우 씨 사진 보면서 '이건 1·4 후퇴 때 찍은 사진인가 보다'라고 하면서 이런 식으로 나이로 공격하는 게 있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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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훈이 던진 말에 배우 최지우가 발끈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너튜브 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투컷과 코미디언 임우일, 김원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훈은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이른바 '긁는 연기' 장인으로 소개됐다.
김원훈은 쿠팡플레이 시트콤 '직장인들'에서 상황극 같은 콩트를 한다며 최지우가 출연했을 당시 일화를 전했다.
김원훈은 "최지우 씨 나오셨을 때도 제가 최지우 씨한테 '자녀가 20세가 되면 최지우 씨가 85세, 아니 75세, 65세가 된다'고 했다. 최지우 씨 사진 보면서 '이건 1·4 후퇴 때 찍은 사진인가 보다'라고 하면서 이런 식으로 나이로 공격하는 게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 최지우 씨가 '이런 식으로 하면 진짜 나 못 해. 이거 깜짝 카메라 아니야?'라고 했다. 너무 화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제가 너무 놀라 '제가 진심이 아니라 캐릭터에 몰입하다 보니까 그랬다. 죄송하다'고 했다. 근데 '농담인데~'라고 받아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워낙 이렇게 많이 놀리니까 다른 게스트분들도 농담인 줄 알고 다들 콩트처럼 잘 받아주셨다"고 덧붙였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2020년 5월 45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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