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투컷, 경비원 폭행 막은 미담에도 “내 얼굴 또 모자이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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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투컷이 경비원 폭행을 막았던 미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투컷은 "웃긴 게 제가 그걸 널리 알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에 경비원 분이 배달하시는 분에게 일방적으로 폭행 당하시는 걸 봤다. 제가 집에 들어가는 길에 본 거다"라며 "'나라도 가야겠다'라고 해서 말리고, 어떤 분이 영상을 찍었다. 제가 상황을 정리하고 경찰에 신고도 하면서 사건이 일단락됐다. 그런데 이 사건이 뉴스에 나왔다. 너무 웃긴 게 누가 봐도 제 얼굴인데 또 모자이크 돼서 나왔다"라고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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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에픽하이 투컷이 경비원 폭행을 막았던 미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에픽하이 타블로, 투컷, 임우일, 김원훈이 출연했다.
유세윤은 투컷에게 셀프 미담 방출로 은은한 관종을 인증했따고 물었다. 투컷은 “웃긴 게 제가 그걸 널리 알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에 경비원 분이 배달하시는 분에게 일방적으로 폭행 당하시는 걸 봤다. 제가 집에 들어가는 길에 본 거다”라며 “‘나라도 가야겠다’라고 해서 말리고, 어떤 분이 영상을 찍었다. 제가 상황을 정리하고 경찰에 신고도 하면서 사건이 일단락됐다. 그런데 이 사건이 뉴스에 나왔다. 너무 웃긴 게 누가 봐도 제 얼굴인데 또 모자이크 돼서 나왔다”라고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거기에 보면 입주민으로 나왔다. 예전에 시상식 때 (레드카펫에서) 타블로가 맨앞에 있고 제가 뒤에 걸어가는데 제 얼굴만 모자이크된 적 있다. 그게 화제가 됐는데 뉴스를 보고 그때 생각이 나면서 웃긴 거다”라고 덧붙였다.
타블로는 “솔직히 굉장히 멋있기도 하고 운도 타고난 거 같다. 살면서 처음으로 좋은 일을 했는데 바로 뉴스에 나오는 걸 보고 ‘얘는 진짜 연예인할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장난을 쳤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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