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정한 길에서 벗어나 자신의 길로...'우리 둘 사이에' 7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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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영화로 데뷔를 알린 성지혜 감독의 '우리 둘 사이에'가 이번 7월 개봉한다.
'우리 둘 사이에'는 휠체어를 탄 여성이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 인해 벌어지는 34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애 여성의 임신과 출산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정면에서 마주하며 장애인과 여성 인권, 성 재생산권 등을 둘러싼 소셜 딜레마를 통해 세상이 정한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한다.
한편, '우리 둘 사이에'는 7월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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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나현 인턴기자) 장편영화로 데뷔를 알린 성지혜 감독의 '우리 둘 사이에'가 이번 7월 개봉한다.
'우리 둘 사이에'는 휠체어를 탄 여성이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 인해 벌어지는 34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시은, 설정환, 오지후, 강말금 등이 출연한다.


장애 여성 은진은 미지의 세계인 임신으로 벌어지는 파동을 느낀다. 식탁에 마주앉아,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은진과 호선의 모습부터 아기방을 꾸미며 설레는 예비 부모로서의 순간까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두 사람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를 알린 성지혜 감독은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본격적으로 영화를 전공했다. 2020년 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스크립터를, 2021년 '최선의 삶', 2022년 '우라까이 하루키'의 조감독을 맡아 경험치를 쌓았다.
장애 여성의 임신과 출산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정면에서 마주하며 장애인과 여성 인권, 성 재생산권 등을 둘러싼 소셜 딜레마를 통해 세상이 정한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한다.
한편, '우리 둘 사이에'는 7월 극장 개봉한다.
사진=㈜인디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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