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7기 솔로남, 훈훈한 비주얼로 등장…광수 "피부미용병원 일반의"

신영선 기자 2025. 7. 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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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7기 솔로남들이 훈훈한 외모와 피지컬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전북 정읍의 솔로나라에서 첫 만남을 갖는 27기 솔로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27기 영철은 등장하자마자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 등 세 MC들로부터 "잘생겼다"는 칭찬을 받았다.

다섯번째 솔로남 광수는 솔로나라에 가까워지자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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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7기 솔로남들이 훈훈한 외모와 피지컬을 자랑했다. 

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전북 정읍의 솔로나라에서 첫 만남을 갖는 27기 솔로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27기 영수는 후드 집업과 바지, 운동화 등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영수의 모습에 송해나는 "너무 훈훈하시다"라고 했고, 데프콘은 "뭐가 아쉬워서 나왔냐"고 의아해 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영수는 대학교 졸업 후 극단에서 배우로 활동했고, 영상 제작 스튜디오를 차렸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억원의 손해를 보고 접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격증을 취득한 뒤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며 "영상 할 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많이 번다"고 말했다. 

27기 영호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다 잘난 것도 없는데 딱히 못난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키가 크지도 않지만 작지도 않고 얼굴도 엄청 잘생기지 않았지만 딱히 못생기지도 않았고 수입이 엄청나게 많지도 않지만 적지도 않다. 제 기준에서 최악은 다 아니다"라고 전했다. 

연세대 기계공학과 출신인 영호는 10년 간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다가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생각에 현재의 직업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코미디언 김대희를 닮은 27기 영식은 전남 화순 출신이다. 그는 매력 포인트에 대해 "아무래도 키가 크고 인물도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고 유머러스한 편이니까 사투리를 싫어하지 않는 분이면 충분히 매력 어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영식은 사전 인터뷰에서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2명 빼고는 연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연애 경험이 단 두 번뿐이지만 각각 6년, 7년 간 장기연애를 했다며 "두 번째 여자친구는 오래 사귀었는데 결혼까지 생각했다가 제 직장이 전국을 돌잖나. 그걸 되게 안 좋게 생각하더라. 그러다 보니까 결혼을 못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

27기 영철은 등장하자마자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 등 세 MC들로부터 "잘생겼다"는 칭찬을 받았다. 

포항 출신으로 부산에서 거주 중인 영철은 여성들에게 어떤 매력이 있냐는 질문에 "드립도 잘 치고 주도하는 면이 있다. 막상 만나서는 잘 되는데 톡을 할 때는 그 매력이 없어지고 뚝딱거린다. 찐따처럼 해서 상반되는 매력이다"라고 설명했다. 

다섯번째 솔로남 광수는 솔로나라에 가까워지자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를 했다. 

'힐링을 부르는 교회 오빠'란 수식어가 붙은 광수는 광수가 아닌 영수일 줄 예상했다며 "제가 지금까지 봤던 광수님들이 조금 독특하신 분, 괴짜이시기도 하고 재밌는 구석이 많은 분들이었다. 제 직업이랑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교 졸업 후 의사 면허를 취득한 뒤 피부미용병원에서 일반의로 일하고 있다. 

광수는 주로 교회에서 이성을 만났다며 "제가 종교를 바꿀 생각은 없다. 종교가 다른데 그럼에도 마음에 들려면 조금 더 허들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27기 상철은 사전 인터뷰에서 주로 소개팅을 통해 이성을 만났다며 "제가 성격이 들이대고 직진하는 성격이 아니다"라며 적극적인 여성을 원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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