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금융그룹 자산 4000조 육박 …10년 새 2배 늘어
김건호 2025. 7. 2. 23:03
KB금융 1위
국내 11개 주요 금융그룹의 자산 규모가 지난 10년 새 2배로 증가하며 40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그룹 중 자산 규모 1위는 KB금융이었다.
2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국내 주요 금융그룹 11곳의 자산(개별보고서 기준) 추이를 조사한 결과 이들의 자산 규모는 1865조968억원에서 3926조6958억원으로 110.5% 성장했다.
지난해 5대 금융그룹의 자산 규모는 KB금융이 760조864억원으로 1등이고 이어 신한금융(724조4099억원), 하나금융(639조2473억원), 농협금융(577조3118억원), 우리금융(528조3014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10년간 자산증가율 면에서도 KB금융이 134.9%로 가장 높았고 신한금융(108.6%), 우리금융(100.9%), 하나금융(98.4%), 농협금융(72.4%)이 그 뒤를 이었다.
김건호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제 다 말랐습니다”…40년 포효 끝에 무대 지운 임재범의 ‘보통의 결단’
- 활동 뜸했던 이유 있었다…한고은·윤현민·조권, 부모님 암 투병 고백
- “너는 아끼지 말고 먹어라”…김신영, 14년 독한 강박 내려놓은 이유
- 낙인을 실력으로 지워냈다…임지연, 12년 현장이 증명한 1인 2역의 무게
- “나를 참 좋아하셨구나”…전인화, 수십 년 시부모 모신 속내
- 통장 잔고 300만원, 박성웅의 10년 무명을 바꿔준 인생 철학
- “DJ·걸그룹부터 민머리 분장까지”…이선희·인순이·이서진, 데뷔 40년 차 스타들의 반란
- ‘10원’도 못 쓰는 이승철…결혼식 날 장부부터 압수한 ‘1000억 자산가’ 아내
- 차승원이 김선호를 2번 연속 파트너로 택한 진짜 이유
- ‘YG 떠나면 끝’ 비아냥 뚫고 238억 정산금…제니의 홀로서기, K팝 판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