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전반기 700만' 최고 흥행팀은 7위 삼성, 1위 한화는 최다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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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가 역대 최초 기록을 또 세웠다.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특히 전반기에 700만 관중 돌파는 최초다.
1982년 출범 이후 첫 기록을 세운 올해 프로야구는 평균 관중 1만7303명으로 지난해 1만4529명보다 17%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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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야구가 역대 최초 기록을 또 세웠다.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가 열린 전국 5개 구장에서 총 7만672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전했다. 올해 총관중은 700만7765명이 됐다.
정규 리그 405경기 만에 관중 7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487경기를 무려 80경기 이상 앞당긴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이다.
특히 전반기에 700만 관중 돌파는 최초다. 1982년 출범 이후 첫 기록을 세운 올해 프로야구는 평균 관중 1만7303명으로 지난해 1만4529명보다 17%나 증가했다.
삼성이 홈 경기 평균 2만2653명으로 10개 구단 중 흥행 1위를 달린다. 다만 삼성은 이날 2만448명이 들어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원정에서 0 대 5로 졌다.
LG가 2만1651명, 롯데가 2만839명으로 2, 3위에 올라 있다. 삼성까지 3개 구단이 평균 관중 2만 명을 넘었다.
두산이 1만9713명, SSG가 1만8554명, 한화가 1만6922명, KIA가 1만6686명 등으로 뒤를 잇는다. kt, NC, 키움 등 비교적 인기가 덜하다는 구단들도 평균 관중 1만 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매진 경기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까지 405경기 중 절반에 가까운 196경기(48%)가 만원을 이뤘다.
단독 1위인 한화가 홈 39경기 중 35번이나 매진을 달성했다. 삼성은 43경기 중 33번, 롯데가 42경기에서 30번, LG가 42경기에서 26번으로 뒤를 잇는다.
프로야구는 오는 7월 12일 올스타전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한다. 후반기에도 치열한 순위 싸움이 예상돼 역대급 흥행 기록이 이어질 전망이다.
잠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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