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전에 이효리, 신문 1면 891번 기네스→휴대폰 매출 300%↑ “신기해”(유퀴즈)

이하나 2025. 7. 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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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텐미닛'으로 최정상 인기를 자랑하던 때 남긴 기록을 공개했다.

7월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게스트로 이효리가 출연했다.

'텐미닛'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이효리는 당시 신문 1면에 891번 등장해 기네스북에 등재, 휴대폰 광고 모델 당시 매출 300% 상승해서 업계 최초 헌정 광고를 받은 연예인, 가요대상과 연예대상 모두 수상한 최초의 연예인 등 기록을 쏟아냈다.

당시 이효리가 한 아이템은 전국적으로 유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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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효리가 ‘텐미닛’으로 최정상 인기를 자랑하던 때 남긴 기록을 공개했다.

7월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게스트로 이효리가 출연했다.

‘텐미닛’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이효리는 당시 신문 1면에 891번 등장해 기네스북에 등재, 휴대폰 광고 모델 당시 매출 300% 상승해서 업계 최초 헌정 광고를 받은 연예인, 가요대상과 연예대상 모두 수상한 최초의 연예인 등 기록을 쏟아냈다.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이효리의 인기에 당시 기사 제목에는 ‘이효리 비켜’, ‘이효리 뺨치는’ 문구가 자주 등장했다. 이효리는 “근데 아직도 안 비켰다. 그때는 기분 나쁘지 않았다. 너무 기분 좋았다. 신인들이 나올 때 제 이름을 홍보로 쓴다는 게 그만큼 내 자리가 아직 굳건하구나라는 생각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섭외 0순위로 하루 스케줄만 4~5개였던 이효리는 “저는 예능 1회에 많이 나왔다. 이것저것 다 해보고 거기서 재밌는 것만 건지려고. 거의 24시간 촬영한다. ‘런닝맨’ 1회도 나갔다”라고 말했다.

당시 이효리가 한 아이템은 전국적으로 유행했다. 이효리는 “지금의 제니 같았던 거다. 제 전에는 정화 언니가 있었고”라고 답했다.

카고바지, 링 귀걸이, 크롭티, 렌틸콩, 스몰웨딩, 요가 등을 유행시킨 이효리는 “감사하기도 하고 신기하다. 제가 하는 걸 따라해 주신다는 게 저도 좀 신기하다”라고 반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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