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58km 괴물투수 완벽투에 김태형도 반했다…"감보아 인상적 활약, 전준우 좋은 분위기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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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 온 '괴물투수'는 시속 158km에 달하는 빠른 공으로 LG 강타선을 제압했다.
경기 후 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발투수 감보아가 6⅔이닝 무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 피칭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승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또한 균형을 깨는 전준우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으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고 추가점이 필요했던 6회에 김민성이 장타를 쳐 중요한 타점을 올렸다"라며 주요 활약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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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롯데에 온 '괴물투수'는 시속 158km에 달하는 빠른 공으로 LG 강타선을 제압했다. 불혹이 가까워진 '캡틴'은 결승홈런으로 이름값을 해냈다.
롯데 자이언츠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는 선발투수 알렉 감보아의 호투가 눈부셨다. 감보아는 최고 시속 158km에 달하는 빠른 공을 던졌다. KBO 리그 데뷔 후 최고 구속을 찍은 것. 6⅔이닝 동안 탈삼진 6개를 수확하면서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은 감보아는 시즌 6승(1패)째를 따내며 롯데의 '에이스'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타선에서는 전준우가 돋보였다. 전준우는 4회말 LG 선발투수 임찬규의 시속 125km 체인지업을 때려 좌중월 2점홈런을 터뜨렸다. 전준우의 시즌 8호 홈런. 비거리는 125m가 찍혔다. 이날 전준우는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로써 롯데는 2위 LG를 1경기차, 1위 한화를 2경기차로 따라 붙으면서 선두 경쟁에 다시 한번 불을 붙였다.
경기 후 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발투수 감보아가 6⅔이닝 무실점의 퀄리티스타트(QS) 피칭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승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또한 균형을 깨는 전준우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으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고 추가점이 필요했던 6회에 김민성이 장타를 쳐 중요한 타점을 올렸다"라며 주요 활약 선수들을 칭찬했다.
끝으로 김태형 감독은 "더운 날씨 속 응원을 해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롯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날 사직구장에는 2만 661명의 관중이 들어와 KBO 리그 사상 최초 전반기 700만 관중 달성에 일조했다.
한편 롯데는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사직구장에서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롯데가 예고한 선발투수는 우완 이민석. 롯데 타자들이 만날 LG 선발투수는 좌완 손주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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