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남편이랑 싸우고 바닷가 질주…김윤아 '고잉홈'에 위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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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싸운 뒤 차를 타고 바닷가를 질주하다가 김윤아의 노래를 듣고 위로받았다.
이날 유재석은 300회를 맞이해 이효리에게 노래 한 곡을 부탁했다.
이어 이효리는 김윤아의 '고잉홈'을 완곡했다.
'고잉홈' 선곡에 대해 이효리는 "위로가 되는 곡이다. 제주도에서 남편이랑 대차게 한번 싸우고 차를 타고 바닷가로 질주를 하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다. 그 순간에 위로를 받았다. 노래라는 게 이렇게 위로를 주는구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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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싸운 뒤 차를 타고 바닷가를 질주하다가 김윤아의 노래를 듣고 위로받았다.
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0회에서는 이효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재석은 300회를 맞이해 이효리에게 노래 한 곡을 부탁했다.
이효리는 "목을 안 풀고 왔는데"라면서도 권진아의 '위로'를 불렀다.
하지만 고음 부분에서 이효리는 "다른 노래 할게요. 너무 높다. 너무 떨려서 목소리가 너무 떨린다"라며 어색한 듯 웃었다.
이어 이효리는 김윤아의 '고잉홈'을 완곡했다.
'고잉홈' 선곡에 대해 이효리는 "위로가 되는 곡이다. 제주도에서 남편이랑 대차게 한번 싸우고 차를 타고 바닷가로 질주를 하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다. 그 순간에 위로를 받았다. 노래라는 게 이렇게 위로를 주는구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인터뷰에서도 이효리는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이 부분이 되게 와닿는다. 항상 부모님께도, 남편한테도, 지인들한테도, 방송에도, 강아지 봉사도 그렇고 뭔가 내가 더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그 마음이 되게 사랑의 마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런 마음이 있다. 이 가사를 쓴 김윤아 선배님은 그 마음을 어떻게 알았을까 싶었다"며 "내 마음을 누가 알아줄 때 되게 기쁘다. 그래서 이 노래를 좋아한다. 나도 이런 노래를 쓰고 싶다, 만들고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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