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탈북 국군포로 별세…국내 생존자 6명으로 줄어

변덕호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ddoku120@mk.co.kr) 2025. 7. 2.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25전쟁 때 북한에 끌려갔다가 탈북한 국군포로가 2일 별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고인은 6·25전쟁 당시 1951년 강원 양구전투에서 북한군에 의해 포로로 잡혔고, 북한 협동농장 노동자로 생활하다가 2009년 탈북 후 대한민국으로 귀환했다.

국방부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고인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고인의 별세로 탈북 국군포로 중 국내 생존자는 6명으로 줄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중앙홀에서 열린 ‘우리는 그들을 잊지 않았다’ 국군포로존 개막식에서 유영복 옹을 비롯한 국군포로 유공자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1]
6·25전쟁 때 북한에 끌려갔다가 탈북한 국군포로가 2일 별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고인은 6·25전쟁 당시 1951년 강원 양구전투에서 북한군에 의해 포로로 잡혔고, 북한 협동농장 노동자로 생활하다가 2009년 탈북 후 대한민국으로 귀환했다.

국방부는 유족의 요청에 따라 고인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원소속 부대인 5사단과 자매결연부대인 52사단 장병들도 조문했다.

고인의 별세로 탈북 국군포로 중 국내 생존자는 6명으로 줄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