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공유 엄마' 김서라, 실제 딸 누구?…"6년 만에 한국 왔다" ('퍼펙트라이프')

한수지 2025. 7. 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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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라가 6년 만에 한국에 온 딸과 한복 데이트를 즐겼다.

일상 영상에서는 6년 만에 한국에 놀러온 딸과 한복 데이트를 하는 김서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딸 정하린과 김서라가 제일 먼저 찾은 곳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복대여점이었다.

김서라는 한국 문화에 서툰 딸에게 "한복 입고 살살 걷는 거야. 그래야 예뻐 보여"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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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김서라가 6년 만에 한국에 온 딸과 한복 데이트를 즐겼다.

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톱스타 김태희와 공유, 강태오의 엄마 역할로 유명한 모태미녀 배우 김서라와 딸 정하린이 등장했다.

김서라는 "남편이 교포 1.5세다. 가족들이 미국에서 살고 나는 일할 때만 한국을 왔다갔다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올해 나이 57세인 김서라는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그런 그가 어떤 고민이 있어 '퍼라'를 찾았는지 묻자, 김서라는 "알레르기로 고민이다"라며 알레르기로 인한 눈 충혈부터 극심한 건조 현상과 갱년기로 인한 오십견, 콜레스테롤 수치 등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일상 영상에서는 6년 만에 한국에 놀러온 딸과 한복 데이트를 하는 김서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딸 정하린과 김서라가 제일 먼저 찾은 곳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복대여점이었다. 김서라는 "하린이가 한복을 입어보고 싶다고 해서 가봤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한복을 입고 등장한 김서라는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딸 정하린도 화사한 살구빛 한복을 입고 상큼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나들이에 나섰다. 김서라는 한국 문화에 서툰 딸에게 "한복 입고 살살 걷는 거야. 그래야 예뻐 보여"라고 조언했다.

한복 데이트를 즐기던 김서라는 "아리랑 한번 불러볼래?"라고 말했고, 아리랑을 부르는 정하린의 모습에 "엄마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언제 이렇게 연습했어? 자연스럽게 알게 된거야?"라며 놀랐다. 이에 정하린은 "모르겠다"라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이를 보던 현영은 "아리랑 말고 아는 한국 노래가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하린은 태양의 '눈코입'을 언급하며, 한소절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안겼다. 가정의학과 유병욱 전문의는 "저는 합격 드리겠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수원 화성행궁을 돌아보던 김서라는 "엄마가 14년 전에 '공주의 남자'라는 드라마를 여기서 찍었다"라며 회상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전통시장 맛집을 탐방하며 식사를 해결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김사라는 꼼꼼한 클렌징과 지압 마사지를 하며 피부 미인다운 루틴을 공개했다.

예사롭지 않은 손길에 현영은 "피부 관리하는 느낌이 피부관리실에서 배운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김서라는 "처음 하와이에서 살았다. 피부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교를 운영했는데, 저도 배우다가 피부관리 자격증까지 따게 됐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유병욱 전문의는 "어쩐지 나보다 어려 보이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1968년생인 김서라는 남편 정현국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정하영과 딸 정하린을 자녀로 두고 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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