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리암 갤러거, 내한 앞두고 동양인 비하 논란 터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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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록 밴드 오아시스의 보컬 리암 갤러거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데 대해 사과했다.
결국 갤러거는 문제의 글을 지우고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내한 공연을 앞두고 터진 인종차별 논란에 팬들의 반응은 곱지 않은 상황이다.
오아시스의 내한은 무려 16년 만으로 지난 2023년 공식 재결합 이후 진행되는 투어라는 점에서 기대를 자아냈으나 갤러거의 맥락 없는 인종차별 발언으로 찬물을 끼얹은 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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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영국의 록 밴드 오아시스의 보컬 리암 갤러거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데 대해 사과했다.
2일(현지시각) 갤러거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의도치 않게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죄송하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고 차별도 하지 않는다. 평화와 사랑을 전한다"며 글을 남겼다.
이는 인종차별로 논란을 야기한데 대한 사과다. 앞서 갤러거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별 다른 설명 없이 "칭총"(Chingchong)이라는 단어를 올려 비판을 받았다. 칭총은 중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을 조롱하거나 비하할 때 쓰이는 대표적인 인종차별적 표현이다.
이를 본 한 팬이 "인종차별적 표현을 쓰면 안 된다"라고 지적하자 갤러거는 "왜"라고 반문하는가하면 "글을 지워야 할 것 같다"라는 걱정엔 "무슨 상관"이라고 받아 넘겨 논란을 키웠다.

결국 갤러거는 문제의 글을 지우고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내한 공연을 앞두고 터진 인종차별 논란에 팬들의 반응은 곱지 않은 상황이다.
갤러거가 속한 오아시스는 오는 10월 2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콘서트를 펼친다. 오아시스의 내한은 무려 16년 만으로 지난 2023년 공식 재결합 이후 진행되는 투어라는 점에서 기대를 자아냈으나 갤러거의 맥락 없는 인종차별 발언으로 찬물을 끼얹은 꼴이 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아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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