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종범 사단 ‘최강야구’, 심수창·김태균·이대형·윤석민 등 정식 훈련 돌입…선수 추가 영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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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없는 월요일, 야구팬들의 '일주일 야구'를 완성했던 '최강야구'가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각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의 활성화로 '심판의 늪'이라는 예능계에 과감히 도전한 '최강야구'는 프로야구와 동일한 시스템을 접목, 현장의 숨소리까지 화면에 담아 야구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심리상태를 생생하게 전했다.
이전 시즌과는 다른 새로운 '최강야구'만의 색깔과 카리스마로 중무장해 팬들 앞에 설 만반의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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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1회 훈련…첫 촬영 돌입 가능성↑
완전히 바뀐 ‘진짜’ 색깔 찾아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야구가 없는 월요일, 야구팬들의 ‘일주일 야구’를 완성했던 ‘최강야구’가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이달 중 정식 훈련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아, 빠르면 첫 촬영도 함께 돌입될 것으로 보인다.
‘최강야구’는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팀을 꾸려 아마야구팀과 승부를 겨루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JTBC에서 첫 방영 당시 프로그램은 야구팬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며 프로야구 못지않은 인기를 얻었다. 성공적으로 첫 시즌을 마친 ‘최강야구’는 프로야구와 같이 매년 시즌을 이어가며 이들만의 리그를 형성했다.
각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의 활성화로 ‘심판의 늪’이라는 예능계에 과감히 도전한 ‘최강야구’는 프로야구와 동일한 시스템을 접목, 현장의 숨소리까지 화면에 담아 야구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심리상태를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다양한 굿즈와 직관으로 야구팬들의 열정을 충족시키며 월요일을 책임졌다.
하지만 네 번째 시즌을 앞둔 지난 2월, JTBC와 스튜디오C1 사이의 불화설이 불거지면서 예정됐던 트라이아웃이 돌연 취소됐다. 양사는 각각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결국 스튜디오C1 측은 JTBC와 결별하고 ‘불꽃야구’로 시즌을 먼저 시작했다.

야구팬들은 양사의 분쟁에 분노하면서도 ‘최강야구’에 대한 기다림이 더 컸다. JTBC는 별도의 트라이아웃을 통해 돌아올 것을 약속했고, 성치경 CP와 안성한 PD가 합류해 이를 이행하고 있다.
최근 ‘최강야구’는 새로운 사령탑으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을 선임했다. 당시 kt위즈 현역 코치였기에, 시즌 중 구단을 떠난 것에 대한 비난을 막을 순 없었다. 하지만 구단과 이종범 감독이 원활한 소통을 통해 합의했다는 소식에 비판의 소리는 점점 사그라드는 추세다.
이와 함께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건 이번 시즌에 새로 합류하는 선수들이다. 이미 심수창, 권혁, 김태균, 윤석민(두산 베어스-넥센 히어로즈-kt-SK 와이번스), 이대형, 오주원, 나지완, 이학주, 윤길현, 윤희상, 이현승, 오현택, 문성현, 나주환, 윤석민(KIA 타이거즈), 강민국, 최진행, 허도환, 조용호 등 야구팬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현재 ‘최강야구’는 매주 1회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소속 선수가 프로야구 해설이나 유소년·사회인야구 코치로 활동하고 있어, 월요일에 훈련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훈련이 시작되는 만큼, 첫 촬영도 이달 말쯤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트라이아웃을 통해 한 시즌을 함께 이끌어갈 선수들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집 나간 ‘불꽃야구’와 차별화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우려는 걱정하지 않았고 될 전망이다. 이전 시즌과는 다른 새로운 ‘최강야구’만의 색깔과 카리스마로 중무장해 팬들 앞에 설 만반의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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