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6승+로하스 결승타’ KT, 키움 5연승 저지하며 연패 탈출..4-2 승리

안형준 2025. 7. 2.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키움의 5연승을 저지했다.

KT 위즈는 7월 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KT는 키움의 5연승을 저지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김상수와 김민혁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2루 찬스에서 안현민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난 KT는 장성우가 3루 땅볼 타구를 날리며 찬스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지만 키움 3루수 송성문의 수비 실책이 나오며 1사 만루를 맞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KT가 키움의 5연승을 저지했다.

KT 위즈는 7월 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KT는 선발 소형준의 호투를 앞세워 4-2 승리를 거뒀다. KT는 키움의 5연승을 저지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소형준이 선발등판한 KT는 김상수(2B)-김민혁(LF)-안현민(RF)-장성우(C)-로하스(DH)-문상철(1B)-허경민(3B)-장진혁(CF)-권동진(SS)의 라인업을 가동했다.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등판했다. 홍원기 감독은 송성문(3B)-임지열(LF)-이주형(CF)-최주환(1B)-주성원(RF)-스톤(DH)-어준서(SS)-김동헌(C)-전태현(2B)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양팀 선발은 3회까지 나란히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KT에 약했던 하영민이 '키움 킬러' 소형준과 대등한 호투를 펼치며 0의 균형이 이어졌다.

KT는 4회말 균형을 깨고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김상수와 김민혁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2루 찬스에서 안현민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난 KT는 장성우가 3루 땅볼 타구를 날리며 찬스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지만 키움 3루수 송성문의 수비 실책이 나오며 1사 만루를 맞이했다. 이어 로하스가 균형을 깨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KT는 5회말에도 2점을 추가했다. 장진혁과 권동진의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찬스에서 김상수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그리고 1사 후 안현민이 1타점 2루타를 더했다.

키움은 7회초 1점을 만회했다. 선두타자 이주형이 안타로 출루했고 1사 후 바뀐 투수 우규민을 상대로 주성원이 사구로 출루했다. 그리고 스톤이 적시타로 이주형을 불러들였다.

키움은 8회초 1점을 더 만회했다. 송성문의 안타, 임지열과 이주형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만루를 만든 키움은 최주환이 1루 땅볼 타구를 날렸고 3루 주자 송성문이 홈에서 아웃됐지만 KT 포수 장성우의 1루 송구가 타자주자 최주환의 머리를 맞고 튀며 임지열이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키움은 계속된 1,2루 찬스에서 주성원과 스톤이 범타에 그치며 추가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KT 선발 소형준은 6.1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에 성공했다. KT는 우규민이 0.1이닝 무실점, 원상현이 0.2이닝 1실점(비자책), 박영현이 1.2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해 승리했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6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해 패전투수가 됐다. 키움은 박윤성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사진=소형준/KT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