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서울→포항으로 갑자기 이적했는데…♥아내와의 12주년은 챙기는 사랑꾼

류예지 2025. 7. 2.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과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1일 기성용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12주년 ❤️ 얼굴은 점점 내가 더 들어 보인다.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FC서울의 '레전드'로 불리던 기성용은 최근 구단으로부터 사실상 전력 외 통보를 받고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을 결정한 바 있다.

기성용은 은퇴까지 고려했으나 필드에서 더 뛰고 싶은 마음에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SNS


축구선수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과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1일 기성용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12주년 ❤️ 얼굴은 점점 내가 더 들어 보인다.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12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모습. 손하트를 날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SNS
SNS


2013년 7월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배우인 한혜진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NS


한편 FC서울의 ‘레전드’로 불리던 기성용은 최근 구단으로부터 사실상 전력 외 통보를 받고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을 결정한 바 있다. 기성용은 은퇴까지 고려했으나 필드에서 더 뛰고 싶은 마음에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포항 박태하 감독이 먼저 손을 내밀어준 것이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이에 서울 팬들은 김기동 감독과 구단을 향해 항의하는 표시로 응원 보이콧을 이어가고 있다. 기성용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로 “지난 10년 동안 너무나도 행복했다”며 “이런 모습으로 떠난다는 게 죄송하다. 나이가 들어감으로써 기량이 많이 부족해지는 게 사실이고 언젠가는 해야 할 이별이 조금 더 빨리 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