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전패 탈락' 울산, 광주와 코리안컵도 0-1 패배로 8강 탈락…광주-부천, 전북-강원 4강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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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연패에 빛나는 울산이 또 주저앉았다.
울산HD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에서 홈팀 광주FC에게 0-1로 패해 탈락했다.
울산은 첫 판부터 마멜로디(남아공)에게 0-1로 아쉽게 패했다.
울산은 분데스리가 강호 도르트문트와 마지막 경기서 0-1로 지면서 3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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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K리그1 3연패에 빛나는 울산이 또 주저앉았다.
울산HD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전에서 홈팀 광주FC에게 0-1로 패해 탈락했다. 같은 시각 부천은 김포를 3-1로 제압했다. 광주와 부천이 4강에서 격돌한다.
울산은 AFC대표로 미국에서 개최된 클럽월드컵에 참가했다. 울산은 첫 판부터 마멜로디(남아공)에게 0-1로 아쉽게 패했다. 울산은 남미챔피언 플루미넨시(브라질)에게 두 골을 먼저 넣고 2-4로 역전패를 당했다. 울산은 분데스리가 강호 도르트문트와 마지막 경기서 0-1로 지면서 3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대회를 마친 울산은 한국으로 장거리 이동 후 귀국해 체력이 온전치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패배의 핑계는 될 수 없었다.

울산은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골 결정력이 떨어졌다. 선수들이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변수까지 발생했다. 전반 42분 아사니를 막던 김영권이 뒤에서 깊은 백태클을 들어갔다. 주심이 옐로카드를 줬다. 경고누적으로 김영권의 퇴장이 선언됐다.
울산은 수적열세에 놓였다. 결국 광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신창무가 올린 공을 조성권이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남은 시간을 잘 지킨 광주가 홈에서 4강행을 결정지었다.

강원은 대구를 2-1로 제압하고 4강에 합류했다. 강원은 구본철과 김건희가 연속골을 넣어 대구를 제쳤다. 전북은 송민규의 결승골로 서울을 1-0으로 눌렀다. 강원 대 전북이 4강에서 격돌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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