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7km 강속구…감보아, KBO 왼손투수 '최고 속도' 경신

이성훈 기자 2025. 7. 2.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감보아 선수는 6월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하며 강력한 '월간 MVP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7월 첫 등판에서 시속 157.7km의 강속구를 던지며 자신이 세웠던 KBO리그 왼손투수 최고 속도를 경신했습니다.

KBO리그 왼손 투수 중 가장 빠른 강속구를 앞세워 6월 5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호투를 펼쳐 매 경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프로야구 롯데의 새 외국인 투수 감보아 선수는 6월 5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기록하며 강력한 '월간 MVP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7월 첫 등판에서 시속 157.7km의 강속구를 던지며 자신이 세웠던 KBO리그 왼손투수 최고 속도를 경신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5월 말, KBO리그 데뷔전에서 머리를 숙이고 주자를 신경 쓰지 않는 약점이 노출돼 삼중 도루를 허용하는 수모를 당하며 패전 투수가 됐던 감보아는, 6월 들어 '무결점 투수'로 변신했습니다.

KBO리그 왼손 투수 중 가장 빠른 강속구를 앞세워 6월 5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호투를 펼쳐 매 경기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6월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강력한 '월간 MVP 후보'로 떠오른 감보아는 7월 첫 경기에도 엄청난 위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간판타자 오스틴이 옆구리 통증으로 빠진 LG 타선을 상대로 6회까지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특히 6회에는 송찬의를 삼진 처리할 때 시속 157.7km의 강속구를 던져 자신이 지난달 세웠던 157km의 KBO리그 왼손투수 역대 최고 속도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4회 전준우의 투런 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롯데가 3위 수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