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 큰 별이 졌다...1994 LG 우승 이끈 '신바람 야구 창시자' 이광환 전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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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야구를 앞세워 1994년 LG 트윈스를 우승으로 이끈 이광환 전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일구회는 2일 오후 이광환 전 감독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1948년생인 이광환 전 감독은 중앙고-고려대를 졸업한 뒤 실업야구팀 한일은행 야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이광환 전 감독은 한국 야구계의 성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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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신바람 야구를 앞세워 1994년 LG 트윈스를 우승으로 이끈 이광환 전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일구회는 2일 오후 이광환 전 감독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1948년생인 이광환 전 감독은 중앙고-고려대를 졸업한 뒤 실업야구팀 한일은행 야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 모교인 중앙고 야구부 사령탑을 맡았던 그는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OB 베어스(현 두산) 타격코치를 맡아 팀의 원년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후 일본과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이광환 전 감독은 1989년 OB의 지휘봉을 잡으며 한국 무대로 돌아왔다.
1992년 LG 감독으로 부임한 그는 3년 차였던 1994년 '신바람 야구' 열풍을 일으키며 LG를 정상에 올려놨다.
1996년까지 LG를 이끈 이광환 전 감독은 이후 한화 이글스, 우리 히어로즈(현 키움)까지 4개 구단의 사령탑을 역임하며 통산 608승을 거뒀다.
이광환 전 감독은 한국 야구계의 성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였다. LG를 이끌던 1995년에는 사재를 털어 제주도에 야구박물관을 건립했다. 프로무대를 떠난 뒤에는 KBO 육성위원장, 베이스볼 아카데미 원장, 서울대 야구부 감독, 한국 여자야구대표팀 감독 등을 맡으며 야구를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2일 KBO리그가 열린 5개 구장에서는 경기에 앞서 이광환 감독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환 전 감독의 빈소는 제주 부민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9시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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