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IB 교육 안착 박차...내년 월드스쿨 목표

이민아 2025. 7. 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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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토론과 탐구 기반의 국제 바칼로레아, 이른바 IB 교육이 전국 12개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되며 대한민국 공교육에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IB 교육과 진학 경험을 공유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암기식 수업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국제 바칼로레아, 이른바 IB교육.

단계에 따라 관심학교, 후보학교, 그리고 최종적으로 IB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최고 조건을 갖춘 '월드스쿨'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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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생 중심, 토론과 탐구 기반의 국제 바칼로레아, 이른바 IB 교육이 전국 12개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되며 대한민국 공교육에 대세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충북도 지난해부터 IB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해 안착에 힘쓰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IB 교육과 진학 경험을 공유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암기식 수업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국제 바칼로레아, 이른바 IB교육.

단계에 따라 관심학교, 후보학교, 그리고 최종적으로 IB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최고 조건을 갖춘 ‘월드스쿨’로 나뉩니다.

현재 충북에서는 초·중·고 18개 학교가 IB교육을 도입했고, 단재고를 포함한 3개 학교가 후보학교로 인증받았습니다.

<와이퍼>

이런 가운데 교사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IB 토크콘서트를 열고 교실 현장의 경험과 진학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현직 IB교사와 졸업생, 단재고 교사 등이 생생한 교육현장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인터뷰> 남진희 / 단재고 교사

"어떻게 학생들에게 가르칠 것인지 이런 부분에서 조금 고민이 많은 지점이 있거든요. 교육 과정 속에서 발전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발표를 한다거나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거나..."

토크콘서트를 통해 낯선 국제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윤건영 / 충북교육감

"월드스쿨 인증 절차는 학교 선생님 모두가 IB수업 관련 연수를 이수하고 IB에서 전문 컨설팅단이 방문해서 현장 심사를 거쳐서..."

현재 IB후보학교인 세곳은 내년 월드스쿨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제IB교육을 향한 충북의 발걸음이 점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JB 이민아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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