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32원"...쿠팡, '가격 오류' 코코볼 컵 주문 2만여 건 취소
이지은 2025. 7. 2. 20:52
쿠팡이 가격 오류로 주문 2만여 건을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쿠팡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부터 어제(1일) 새벽 2시까지 포스트 오곡 코코볼 컵 가격이 118개에 3,800원으로 잘못 표시됐다고 밝혔습니다.
개당 판매 가격이 32원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밤새 2만 건 넘는 주문이 몰렸습니다.
쿠팡은 일시적인 시스템 오류였다면서, 직매입 상품이 아니라 판매자가 있는 상품인 관계로 피해를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앞서 쿠팡은 지난 5월에도 육개장 사발면 가격을 개당 140원으로 잘못 표시했고, 주문 수만 건이 폭주했습니다.
당시 쿠팡은 실수를 인정하고 재고가 있는 주문은 정상 배송하고 품절로 취소된 고객에게는 쿠팡 캐시를 지급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2 전차 폴란드에서 또 대박...방산수출 역대 최대
- 트럼프의 한 마디에 결국 바뀐 대통령의 얼굴
- 금값 오르자 앞다퉈 금투자...거래량 '역대 최대'
- 전 세계에 퍼지는 '권력이상설'에...중국이 공개한 시진핑 근황 [지금이뉴스]
- "나 믿고 코인 투자해"...중년남성 노린 '로맨스 스캠'
- [속보] '북한 무인기 침투' 30대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 [단독]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약물 투약 상태로 운전"
- '금두꺼비·황금열쇠·롤렉스·에르메스' 와르르...국세청 압류 수장고 공개
- 판·검사 겨냥한 '법 왜곡죄'...고소·고발 난무 우려
- 뒤늦은 유해 발견에 유족 분통... "재개항 전 진상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