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6호 파이터 조성빈 아시아 주짓수 3위

강대호 MK스포츠 기자(dogma01@maekyung.com) 2025. 7. 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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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그래플링 전문대회에서도 실력을 발휘했다.

대한민국 UFC 16호 파이터 조성빈은 "도복 주짓수 대회는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운이 좋게 3위를 했다"라는 겸손한 입상 소감을 MK스포츠를 통해 밝혔다.

종합격투기 세계 2대 단체로 묶이는 UFC와 Professional Fighters League를 모두 경험한 한국인 선수는 조성빈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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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브라질주짓수연맹 아시아선수권
생애 첫 도복 주짓수대회 참가해 입상

국내 정상급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그래플링 전문대회에서도 실력을 발휘했다.

일본 지바 포트 아레나에서는 제14회 국제브라질주짓수연맹(IBJJF)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ASM BJJ International 소속으로 참가한 조성빈(33)은 남자 35세 이하 브라운벨트 76㎏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UFC 16호 파이터 조성빈이 제14회 국제브라질주짓수연맹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35세 이하 브라운벨트 76㎏ 동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koreanfalcon
대한민국 UFC 16호 파이터 조성빈(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제14회 국제브라질주짓수연맹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35세 이하 브라운벨트 76㎏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oreanfalcon
대한민국 UFC 16호 파이터 조성빈이 제14회 국제브라질주짓수연맹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35세 이하 브라운벨트 76㎏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koreanfalcon
대한민국 UFC 16호 파이터 조성빈은 “도복 주짓수 대회는 처음이라 긴장했는데 운이 좋게 3위를 했다”라는 겸손한 입상 소감을 MK스포츠를 통해 밝혔다.

종합격투기 세계 2대 단체로 묶이는 UFC와 Professional Fighters League를 모두 경험한 한국인 선수는 조성빈이 유일하다. 2019~2023년 UFC 1경기 및 PFL 2경기에 출전했다.

조성빈은 ▲2014년 A-Toys Challenge Fight ▲2015년 Wardog Cage Fight(이상 일본) 페더급(66㎏) 챔피언을 지냈다. ▲한국 TFC에서는 같은 체급 잠정 챔피언을 차지하며 프로 데뷔 9연승을 달려 UFC 입성에 성공했다.

조성빈이 2019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손 글로브 아레나 UFC on ESPN+ 11 페더급 출전을 위해 태극기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진=TKO
조성빈 2023 PFL 페더급 정규시즌 프로필. 사진=MMAX Investment Partners, Inc.
조성빈이 종합격투기선수로 획득한 정규 챔피언 3개 및 잠정 챔피언 1개 벨트가 전시된 ‘스웻바디라이프 코리안팔콘GYM’ 체육관. 사진@koreanfalcon
무패 시절 사냥감을 노리는 매 같은 날카로운 경기력으로 Korean Falcon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2023년 10월 경기도 파주시에 오픈한 ‘스웻바디라이프 코리안팔콘GYM’에서는 △종합격투기 △주짓수 △킥복싱 △서킷트레이닝을 지도하고 있다.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 언더그라운드’는 2024년 3월 18~24일 넷플릭스 비영어 부문 시청 시간 1위에 오르며 국제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4단계(19명)까지 생존한 조성빈은 87분 분량으로 방영된 피지컬100 시즌2 8회차에서 발목을 크게 다쳤는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부상 투혼 등 사실상 주인공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넷플릭스 ‘피지컬: 100 – 언더그라운드’ 조성빈. 사진=스튜디오 27 및 루이웍스미디어 제공
조성빈이 넷플릭스 ‘피지컬: 100 – 언더그라운드’ 탈락 후 눈물을 흘리며 주먹으로 토르소를 부수고 있다. 사진=스튜디오 27 및 루이웍스미디어 제공
조성빈이 넷플릭스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 언더그라운드’ 워치파티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아트리온 영상 화면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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