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교회서 화재…신도 등 100명 대피
조혜선 기자 2025. 7. 2. 2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구리시의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100여 명이 대피했다.
2일 경기북부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2분경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은 내부 진입을 통해 신도 등 약 100명을 자력 대피시켰다.
소방당국은 사상자 발생을 우려해 오후 7시 17분경 대응 1단계(관할 소방서 전체 출동)를 발령하고 장비 18대와 인원 45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구리시의 한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100여 명이 대피했다.
2일 경기북부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2분경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은 내부 진입을 통해 신도 등 약 100명을 자력 대피시켰다. 현재까지 사상자 등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교회 내부에서 연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사상자 발생을 우려해 오후 7시 17분경 대응 1단계(관할 소방서 전체 출동)를 발령하고 장비 18대와 인원 45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은 인명구조 최우선 원칙에 따라 구조작업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화재 발생 1시간 40여 분만인 오후 7시 56분경 큰 불길은 잡힌 상태다.
경기북부소방 관계자는 “연기 흡입 등 추가 인명 피해가 나올 우려는 있다”며 “현재 대응 1단계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상법개정안, ‘3%룰’ 포함하고 ‘집중투표제’ 보류한다
- 尹정부땐 삭감하더니…與 “대통령실 특활비 증액 필요”
- 특검, 안덕근 등에 ‘계엄 해제때 한덕수 발언’ 캐물었다
- “정은경 청문회에 눈길…남편 주식투자 과연 몰랐을까?” [정치를 부탁해]
- 李대통령, 내일 첫 기자회견…“국민 질문에 겸허히 답할 것”
- ‘방송 3법’ 與 주도로 과방위 소위 통과…野 “위헌적 악법”
- 차량용 가드레일 있었다면…시청역 참사 1주기에 또 車돌진 사망
- 국힘 ‘김민석 방지법’ 발의…청문회 자료 안 내면 형사처벌
- 대통령실 “中과 李대통령 전승절 기념식 참석 여부 소통중”
- 90세 달라이라마 “환생자 찾아 후계 이을 것…中 개입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