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교회 불 나 100여명 대피…1시간 40분 만 초진

한성희 기자 2025. 7. 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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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저녁 6시 10분쯤 경기 구리시 교문동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당시 교회에는 오늘 저녁 7시 20분쯤 예정된 수요예배로 신도 100여명이 모여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오늘 저녁 7시 56분쯤 초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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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교회에서 화재

오늘(2일) 저녁 6시 10분쯤 경기 구리시 교문동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당시 교회에는 오늘 저녁 7시 20분쯤 예정된 수요예배로 신도 100여명이 모여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오늘 저녁 7시 56분쯤 초진했습니다.

다만 소방 당국은 대피 과정에서 연기흡입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현재까지 대응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구리시청은 "다량의 연기 발생 중으로 주변 시민들께서는 현장 접근금지, 주변 통행 차량 우회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 문자를 전송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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