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상설 전시 주제 검토 학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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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은 3일 오후 1시 국립진주박물관 강당에서 2028년 개관 예정인 새 국립진주박물관의 상설 전시 주제 검토를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주요 전쟁·외교·무기 발달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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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외교·군사·무기 등 주제 논의
국립진주박물관은 3일 오후 1시 국립진주박물관 강당에서 2028년 개관 예정인 새 국립진주박물관의 상설 전시 주제 검토를 위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주요 전쟁·외교·무기 발달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국립진주박물관의 특성화 콘텐츠인 '임진왜란'에 대한 적정성과 확장 가능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1주제인 전쟁·외교, 2주제인 군사·무기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주제 발표는 국립김해박물관 신광철 학예연구사의 '나당 전쟁을 통해 본 7세기 동아시아'로 시작해 정동훈 서울교대 교수의 '고려의 전쟁과 외교, 어떻게 전시해야 할까', 김경태 전남대 교수의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대외정책 양상-대명·대일 교섭을 중심으로'로 이어진다.
2주제는 △우병철 영남문화유산연구원 연구실장 '초기 철기~고려시대의 무구 발굴 문화유산 현황과 전시 활용'△최형국 수원시립공연단 상임 연출 '조선시대 냉병기의 분류와 전시 활용법' △허일권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전통 화약 무기 연구 성과와 전시·콘텐츠 활용 방안' 순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국립진주박물관 장용준 관장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새 국립진주박물관의 상설 전시 주제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라면서 "새 박물관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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