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레지던시 기획전 ‘경계에서’ 22일까지 김해 갤러리 무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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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가 기획하는 전시 '경계에서'가 오는 22일까지 김해 갤러리 무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5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전 '7개의 문-오픈시퀀스'의 두 번째 순서다.
김우영 작가는 블랙 코미디와 부조리극을 바탕으로 한 희곡 작업을 중심에 두고, 역사와 여성 서사를 교차시키는 서사 실험을 펼친다.
웰컴레지던시 관계자는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을 가진 두 작가가 만들어낸 전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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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웰컴레지던시가 기획하는 전시 '경계에서'가 오는 22일까지 김해 갤러리 무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5 웰컴레지던시 입주작가 릴레이전 '7개의 문-오픈시퀀스'의 두 번째 순서다.
전시는 회화 작가 전은진과 희곡 작가 김우영이 참여한 2인전으로 열린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작가는 평면과 설치, 텍스트와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경계에서'는 장르 간 협업이 이루어지는 지점과, 그곳에서 새롭게 탄생하는 감각에 주목한다. 희곡, 회화, 설치, 영상 등 총 26점의 작품에는 두 작가가 각기 다르게 인식해 온 경계와 감각의 층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은진 작가는 자연과 건물이 뒤섞인 풍경을 자유롭게 구성하며, 재료의 물성과 붓질의 리듬을 살린 회화를 제시한다. 김우영 작가는 블랙 코미디와 부조리극을 바탕으로 한 희곡 작업을 중심에 두고, 역사와 여성 서사를 교차시키는 서사 실험을 펼친다.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성인 대상 전시 연계 프로그램 '글·그림책·만들기'도 오는 5일 열린다. 참여 작가와 함께 전시 주제와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웰컴레지던시 관계자는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을 가진 두 작가가 만들어낸 전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관람. 관람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일요일 휴관. 관련 정보 웰컴레지던시 인스타그램(@welcome_residency)·네이버 블로그(https://blog.naver.com/welcome_residency). 문의055-337-7141.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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