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항공사, 日소도시 2곳 운항 중단키로‥"대지진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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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공사가 '대지진설'의 영향으로 홍콩과 일본 소도시 2곳을 잇는 정기 노선 운항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현지시간 2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홍콩 그레이터베이항공은 홍콩과 돗토리현 요나고, 도쿠시마현 도쿠시마를 연결하는 노선의 운행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홍콩에서 일본 대지진설이 확산해 탑승객이 급감했고 실적이 악화해 해당 노선을 유지하기 힘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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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공사가 '대지진설'의 영향으로 홍콩과 일본 소도시 2곳을 잇는 정기 노선 운항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현지시간 2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홍콩 그레이터베이항공은 홍콩과 돗토리현 요나고, 도쿠시마현 도쿠시마를 연결하는 노선의 운행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홍콩에서 일본 대지진설이 확산해 탑승객이 급감했고 실적이 악화해 해당 노선을 유지하기 힘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지진설 등의 영향으로 지난 5월 일본을 찾은 홍콩인 수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1.2% 감소했고, 주요 국가·지역 중 홍콩만 유일하게 5월 일본 방문자가 줄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157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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