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 교문동 교회 큰불..."100여 명 대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교회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예배를 위해 교회 안에 있던 신도 등 백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는데,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구리시 재난상황실은 지붕이 가연성 재질로 돼 있어 불길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리시는 불이 나자 다량의 연기 발생하고 있는 만큼 주변 시민들은 현장에 접근하지 말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 달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교회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예배를 위해 교회 안에 있던 신도 등 백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는데,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불이 난 지 1시간 40분 정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구리시 재난상황실은 지붕이 가연성 재질로 돼 있어 불길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리시는 불이 나자 다량의 연기 발생하고 있는 만큼 주변 시민들은 현장에 접근하지 말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 달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경찰은 4층 정도 높이 지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막뉴스] "이게 맞아?" 같은 도시에서 무려 '10도 차이'...기이한 부산 날씨 상황
-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일"...청양 학폭 가해 고교생들 '퇴학'
- [단독] 경찰, '고1 학력평가 답안 유출 사건' 일부 강사 특정해 입건
- 전 세계에 퍼지는 '권력이상설'에...중국이 공개한 시진핑 근황 [지금이뉴스]
- 지하철서 '엄카' 찍던 40대 아들 덜미..."1800만원 물어내야"
- [단독] 문 부수고 술병 깨고...'만취 난동' 20대 미군 체포
- 공군 F-16C 전투기 경북 영주서 추락...비상탈출 조종사 구조
- '사법개혁' 전국 법원장회의 종료..."부작용 우려·심각한 유감"
- [속보] 군 당국 "경북 영주서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 구조 완료"
- 자녀와 수영하다…태국 끄라비 해변서 40대 한국인 남성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