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악기, 인공지능이 자아낸 이미지와 만나다

김민지 기자 2025. 7. 2.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관객의 지친 감정을 위로하고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인천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오는 17일 '제23회 화도진음악회-크로스트 앙상블의 마음 상점' 공연을 연다.

AI로 구현된 마음 상점의 신비한 이미지와 다섯 가지 감정의 시각적 오브제가 스크린에 펼쳐지며 각 주제에 맞춘 연주가 이어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화도진음악회 17일 개최 마음 상점 주제로 색다른 무대 팝·OST 등 숨은 명곡 재해석
관객의 지친 감정을 위로하고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인천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오는 17일 '제23회 화도진음악회-크로스트 앙상블의 마음 상점' 공연을 연다.

설렘·용감함·그리움·자부심·열정이라는 다섯 가지 감정을 주제로 클래식, OST, POP 등 장르를 넘나드는 명곡들을 에너지 넘치는 크로스오버 방식으로 풀어낸다.

관객은 음악과 인공지능(AI) 이미지가 결합된 무대를 통해 가상의 마음 상점을 방문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해설자가 상점 매니저로 변신해 관객을 손님으로 맞이하고 마음을 충전하는 음악을 선사한다.

AI로 구현된 마음 상점의 신비한 이미지와 다섯 가지 감정의 시각적 오브제가 스크린에 펼쳐지며 각 주제에 맞춘 연주가 이어진다.

무대에 오르는 '크로스트 앙상블'은 2006년 젊은 음악인들로 결성된 실력파 연주팀이다. 클래식과 재즈, 록, 전자음악 등을 아우르며 기존 장르의 틀을 깨는 실험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클래식 악기의 한계를 넘어선 자유로운 표현과 대중매체 속 숨겨진 명곡의 재해석을 통해 참신한 무대를 선보인다.

제23회 화도진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구글폼(https://buly.kr/Eoo5iOO)에서 하면 된다.

조장환 원장은 "이번 음악회는 감정을 환기시키고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공연장을 찾은 모든 시민이 각자의 '마음'을 충전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