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 후 관리 ‘행동교정사업’으로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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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10월 19일까지 '2025년 경기도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연숙 도 동물복지과장은 "입양한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인 분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사업 참여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올바른 관계를 형성,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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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입양동물의 가정 내 적응을 돕고 유기동물 예방과 파양률을 낮추는 게 목표다.
모집 대상은 총 200가구로, 도내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반려견을 입양하고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대상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보호자 자택이나 사전 협의된 장소에서 진행하며 동물행동교정가가 방문해 총 2회, 회당 60분에서 90분가량 일대일로 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1차 교육으로 일대일 반려견 문제행동 관찰 및 분석, 보호자 교육 및 설루션 제시 후 2주 내 2차 방문해 행동교정 적용 점검, 행동 개선 지도 및 보완 설루션을 지원한다.
행동교정 교육 종료 후 보호자를 대상으로 문제행동 개선 여부를 확인, 유선상 추가 교육 제공 등 행동교정에 대한 사후관리로 입양동물이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나 dog class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단, 도내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입양된 반려견일 경우만 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동물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교육은 보호자 이해도와 반려견 상태에 따라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도는 일반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산책교육, 펫티켓 교육을 추가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연숙 도 동물복지과장은 "입양한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인 분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입양동물 행동교정 지원사업 참여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올바른 관계를 형성, 함께하는 시간이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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