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선수진, 女 복싱 ‘태극마크’
이세용 기자 2025. 7.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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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복싱 간판' 선수진(성남시청·사진)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주태욱 감독의 지도를 받는 선수진은 2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26 아시아경기대회 2차 대표 선발전 이틀째 여자일반부 65㎏급 결승에서 김효정(경북 구미시체육회)에게 5-0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25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진은 오는 9월 영국 리버풀에서 열리는 세계 복싱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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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복싱 간판' 선수진(성남시청·사진)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주태욱 감독의 지도를 받는 선수진은 2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2026 아시아경기대회 2차 대표 선발전 이틀째 여자일반부 65㎏급 결승에서 김효정(경북 구미시체육회)에게 5-0 판정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2025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진은 오는 9월 영국 리버풀에서 열리는 세계 복싱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됐다.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 준 선수진은 1라운드에서 라이트 훅을 여러 차례 적중시키며 기선을 제압했고, 2라운드에서는 라이트 어퍼컷으로 김효정의 복부를 공략하며 주도권을 이어 갔다.
3라운드에서도 일방적인 우세를 보인 선수진은 세 라운드 모두 5-0 판정을 받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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