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 AI 기반 디지털 설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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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AI 디지털 설계 플랫폼 기업인 ㈜직스테크놀로지와 지난 1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CAD 교육용 소프트웨어인 '직스캐드(Zyx CAD)'를 기증받았다.
협약식에는 재능대 이남식 총장과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직스테크놀로지 엄신조 대표, 이정활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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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AI 디지털 설계 플랫폼 기업인 ㈜직스테크놀로지와 지난 1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CAD 교육용 소프트웨어인 '직스캐드(Zyx CAD)'를 기증받았다.
협약식에는 재능대 이남식 총장과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직스테크놀로지 엄신조 대표, 이정활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현장실습 및 산학 공동 연구 ▶교육과정 개발 등 산학협력 강화 ▶우수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협력 ▶교육 인프라 및 기술 공유 기반 마련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디지털 설계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자사 대표 소프트웨어인 직스캐드 교육용 라이선스를 연간 500카피씩 3년간 총 1천500카피(약 10억 원 상당) 기증하고, 관련 기술과 교육 콘텐츠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직스테크놀로지는 건축·건설·엔지니어링 및 제조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기반의 3D 디지털 디자인(DP), 디지털 전환(DT), 디지털 경험(DX)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직스캐드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돼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남식 총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설계 분야의 실무 교육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엄신조 대표는 "재능대는 실무 중심 AI 교육을 선도하는 혁신 대학"이라며 "학생들이 국산 CAD 기술의 우수성과 실용 가치를 직접 체감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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