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화물칸서 나타난 '뱀'..."승객 2시간 발 동동"

이승훈 2025. 7. 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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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승객 탑승 도중 화물칸에서 뱀이 발견돼 여객기 출발이 2시간 가까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1일, 멜버른 공항을 떠나 브리즈번으로 가는 호주 국내선 VA337편이 출발을 앞두고 화물칸에서 뱀이 발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발견된 초록 나무 뱀이 브리즈번 지역에 자생하는 뱀인 만큼 승객의 짐 속에 숨어 있다, 비행기에서 오는 동안 탈출해 화물칸에 숨어 있다 출발을 앞두고 발견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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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공항에서 승객 탑승 도중 화물칸에서 뱀이 발견돼 여객기 출발이 2시간 가까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1일, 멜버른 공항을 떠나 브리즈번으로 가는 호주 국내선 VA337편이 출발을 앞두고 화물칸에서 뱀이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뱀은 60cm 길이의 초록 나무 뱀으로 다행히 독이 없는 뱀이었지만, 뱀을 잡고 화물을 다시 싣는 과정 등으로 여객기가 2시간 지연 운행되는 등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발견된 초록 나무 뱀이 브리즈번 지역에 자생하는 뱀인 만큼 승객의 짐 속에 숨어 있다, 비행기에서 오는 동안 탈출해 화물칸에 숨어 있다 출발을 앞두고 발견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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