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회계기준 위반' STX에 과징금·검찰 통보

이현영 기자 2025. 7.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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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STX에 검찰 통보와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습니다.

STX는 2022~2023년 종속회사에 해외 소송이 제기됐음에도 재무제표에 충당부채를 반영하거나 주석에 우발부채를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증선위는 감사인 지정 3년과 대표이사 해임권고 및 직무정지 6월, 검찰 통보, 과징금 부과 등을 의결했습니다.

과징금 부과 액수는 향후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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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STX에 검찰 통보와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습니다.

STX는 2022~2023년 종속회사에 해외 소송이 제기됐음에도 재무제표에 충당부채를 반영하거나 주석에 우발부채를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외부감사인에게 제공한 소송 내역에서도 종속회사의 피소 사실을 제외해 정상적인 외부감사를 방해했습니다.

이에 증선위는 감사인 지정 3년과 대표이사 해임권고 및 직무정지 6월, 검찰 통보, 과징금 부과 등을 의결했습니다.

과징금 부과 액수는 향후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연합뉴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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