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온도주의'로 적정온도 26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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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여름이 시작되면서 정부, 시민, 기업 등이 한데 모여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인 '온도주의' 동참을 선언했다.
2024년 출범한 온도주의는 적정 실내온도 26도 준수,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제품 사용 등 일상 속의 에너지 절약 행동을 실천하자는 슬로건이다.
이 교수는 "여러 노력을 통해 에너지 절약 대표 브랜드로 온도주의가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도주의가 활용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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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여름이 시작되면서 정부, 시민, 기업 등이 한데 모여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인 '온도주의' 동참을 선언했다. 2024년 출범한 온도주의는 적정 실내온도 26도 준수,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제품 사용 등 일상 속의 에너지 절약 행동을 실천하자는 슬로건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에너지시민연대 등 에너지 시민단체, LG전자·롯데 GRS 등 동참 기업, 에너지 공공기관 및 관련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는데 에너지 절약 공익 광고 모델로 선정된 개그우먼 이수지씨도 자리를 빛냈다.
이원주 산업부 대변인은 "최근 10년 동안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부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주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기후민감계층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온도주의 슬로건을 디자인한 이종혁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그동안 추진 성과와 향후 고도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여러 노력을 통해 에너지 절약 대표 브랜드로 온도주의가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도주의가 활용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온도주의 스티커와 신발에 다는 액세서리인 '지비츠'를 온도주의 버전으로 만들어 배포했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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