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 6호선 추진에…“신천 문화예술도 함께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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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인사들로 구성된 도시철도 6호선 추진위원회(위원장 차주천)가 최근 대구시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발표 이후 '6호선(수성남부선)과 신천문화예술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2일 수성구 파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실장 진행으로 △김영동 미술평론가(6호선 역사 주위 문화공간 조성에 관해) △서영욱 미술학박사(수성문화도시 연계 지상철 역사 활용 방안) △양준호 미술사박사(대구지상철 6호선)가 발제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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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인사들로 구성된 도시철도 6호선 추진위원회(위원장 차주천)가 최근 대구시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 발표 이후 '6호선(수성남부선)과 신천문화예술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2일 수성구 파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실장 진행으로 △김영동 미술평론가(6호선 역사 주위 문화공간 조성에 관해) △서영욱 미술학박사(수성문화도시 연계 지상철 역사 활용 방안) △양준호 미술사박사(대구지상철 6호선)가 발제자로 나섰다. 또 우용한 경일대철도운전시스템학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수성남부선과 신천문화예술을 접목한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동 미술평론가는 6호선 역사 주위 문화공간 조성에 대해 예술과 자연, 시민이 만나는 '창의와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서는 6호선이 수성구와 달성군 가창면 주민들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 줄 것임을 확인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열린 공청회에서 도시철도 6호선은 대구은행역부터 달성군 가창까지 9.3km 구간에 걸쳐 건설되며, 총 사업비는 6천84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대구 도심을 순환하는 5호선과 함께 대구의 교통 혁신을 이끌 중요한 프로젝트로,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대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도시철도 6호선이 개통되면 달성군 가창면 지역의 교통 인프라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대구 전역의 시민들이 이 노선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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