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검은모래축제, 7월 5~6일 이틀간 개최

좌동철 기자 2025. 7. 2.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5~6일 이틀간 제주시 삼양검은모래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2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위원장 송신용·변완종)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회장 지상원)가 주관한다.

지원은 상·하반기별 자격 재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여성가족과(728-2853)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청소년 부모 22가정 아동 26명에게 총 4775만원을 지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저녁 8시 개막식에 이어 불꽃놀이 선사
삼양검은모래해변에서 피서객들이 찜질을 하는 모습. 고봉수 기자

제21회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오는 5~6일 이틀간 제주시 삼양검은모래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2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위원장 송신용·변완종)가 주최하고 삼양동연합청년회(회장 지상원)가 주관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8시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개막식 직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검은모래찜질, 맨발 걷기, 용천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가 마련된다.

먹거리 장터에는 가격표시제가 도입되고 '플라스틱 제로' 실천을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삼양가요제가 열린다.

김태균 삼양동장은 "삼양해수욕장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 바다를 즐기며 소중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양해변은 일반 해수욕장처럼 백사장 모래가 아닌 검은모래로 덮여있다. 오랜 세월 동안 현무암의 풍화작용으로 입자가 가늘고 고운 검은모래가 탄생했다.

검은모래에는 철분성분이 있어서 신경통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어서 여름철 피서객들이 찜질을 하며 해변에 누워있는 이색 풍경을 볼 수 있다.

■ 제주시, 청소년 부모에 아동 양육비 지원

제주시는 청소년 부모의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 청소년은 부모는 모두 24세 이하(2000년 7월 1일 이후 출생)로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여야 한다. 이들에게는 자녀 1인당 월 25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상·하반기별 자격 재확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여성가족과(728-2853)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는 지난해 청소년 부모 22가정 아동 26명에게 총 4775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3가정 아동 15명에게 총 2175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했다.

안진숙 제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청소년 부모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기개발과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 대상인 중위소득 63% 이하는 3인 가구는 월 316만원 이하, 4인 가구는 월 384만원 이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