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랑 같이 못 뛴다...‘철통 방어’ 나선 리버풀, '13G 5AS' 디아스 뮌헨 이적 불가 통보

김아인 기자 2025. 7. 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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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루이스 디아스를 향한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적인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BBC'는 "리버풀은 디아스에 대한 뮌헨의 공식적인 제안을 거부했다. 뮌헨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은 리버풀이 디아스를 매각할 의향이 없으며, 그의 이적에 대한 논의를 가지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리버풀은 디아스는 팔 수 없는 선수이며, 이적료에 상관없이 그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명확한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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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CBayernXtra

[포포투=김아인]


리버풀이 루이스 디아스를 향한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적인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영국 'BBC'는 “리버풀은 디아스에 대한 뮌헨의 공식적인 제안을 거부했다. 뮌헨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은 리버풀이 디아스를 매각할 의향이 없으며, 그의 이적에 대한 논의를 가지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디아스는 콜롬비아 출신이다. 포르투에서 뛰다가 2021-22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꾸준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2023-24시즌에는 리버풀 공식전 51경기에서 13골 5도움을 터뜨렸고, 지난 시즌엔 프리미어리그(PL) 36경기에서 13골 5도움을 올리며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리버풀의 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디아스는 이적시장 기간 때마다 꾸준히 다른 팀과 연결됐다. 지난 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을 펼쳐지만,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맨체스터 시티,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피어 올랐고,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다.


최근엔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었지만, 리버풀은 디아스를 이번 여름 어떤 조건에서도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에베를 단장이 디아스의 영입을 위해 정식으로 접근했으나, 리버풀 측은 협상 자체를 거부하며 단호한 태도를 취했다. 리버풀은 디아스를 핵심 전력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팔 계획이 전혀 없다.


올여름 초에도 바르셀로나가 유사한 제안을 했지만, 리버풀은 같은 방식으로 이를 거절했다. 'BBC'에 따르면, 리버풀은 디아스는 팔 수 없는 선수이며, 이적료에 상관없이 그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명확한 입장을 전했다. 디아스는 리버풀과 2027년까지 계약돼 있다.


디아스도 리버풀에 남고 싶어하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최근 콜롬비아 대표팀 소집 중 인터뷰에서 “리버풀에서 매우 행복하다. 언제나 그렇게 말해왔다”며 “이적시장이 열리긴 했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향이 무엇인지 조율 중이다. 좋은 재계약 제안이 온다면 기쁠 것이고, 남은 2년 계약을 마쳐도 괜찮다. 모든 것은 리버풀에 달려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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