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먹통' 개별 보상 진행…월 구독료 6.5% 환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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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지난달 발생한 챗GPT 15시간 서비스 중단에 한국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개별 보상을 진행한다.
2일 오픈AI 한국지사에 따르면 회사는 챗GPT 플러스 구독자를 대상으로 월 구독료 약 6.5% 금액을 순차적으로 환불하고 있다.
일부 플러스 구독자는 월 구독료 20달러(약 2만7200원) 중 세금을 포함한 1.41달러(약 2000원)를 환불한다는 내용의 영수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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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지난달 발생한 챗GPT 15시간 서비스 중단에 한국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개별 보상을 진행한다.
2일 오픈AI 한국지사에 따르면 회사는 챗GPT 플러스 구독자를 대상으로 월 구독료 약 6.5% 금액을 순차적으로 환불하고 있다. 일부 플러스 구독자는 월 구독료 20달러(약 2만7200원) 중 세금을 포함한 1.41달러(약 2000원)를 환불한다는 내용의 영수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월 200달러(한화 약 27만원)를 내는 프로 구독자도 비슷한 수준으로 환불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픈AI 관계자는 "프로 구독자도 마찬가지로 6.5% 수준의 보상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AI는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챗GPT 플러스, 프로, 팀, 엔터프라이즈 구독 고객에게 이달 초까지 서비스 중단 사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회사는 "사용자 측은 어떤 조치도 필요하지 않고 조정을 자동으로 이뤄진다"고 공지했다. 챗GPT는 지난달 10일 당시 15시간 동안 접속 장애가 발생해 먹통이 됐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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