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직지 스티커 제작
남연우 기자 2025. 7. 2. 19:09

[충청타임즈]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회용 직지스티커를 제작했다.
고인쇄박물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두가지 스티커를 만들었다.
스티커는 직지 캐릭터 '직지와 활자씨'와 '조조와 호호'가 담긴 캐릭터편과 고인쇄박물관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물로 만든 박물관편으로 구성됐다.
박물관은 직지 관련 박물관 행사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직지 교육 프로그램에서 스티커를 배포할 예정이다.
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지 스티커를 통해 좀 더 재미있게 직지를 배우고 박물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의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인 직지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연우기자 nyw10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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