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공덕농협 고구마칩, CU편의점 통해 전국행

윤슬기 기자 2025. 7. 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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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공덕농협(조합장 문용수)의 '달콤바삭 고구마칩(사진)'이 편의점 입점을 통해 전국 소비자를 만나게 됐다.

공덕농협은 3일 '달콤바삭 고구마칩'을 CU편의점에 공식 입점하며 초도물량 7만여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달콤바삭 고구마칩'은 공덕농협이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간식으로, 100% 국내산 고구마를 엄선해 만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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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농협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간식

전북 김제 공덕농협(조합장 문용수)의 ‘달콤바삭 고구마칩(사진)’이 편의점 입점을 통해 전국 소비자를 만나게 됐다.

공덕농협은 3일 ‘달콤바삭 고구마칩’을 CU편의점에 공식 입점하며 초도물량 7만여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달콤바삭 고구마칩’은 공덕농협이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간식으로, 100% 국내산 고구마를 엄선해 만든 제품이다. 고구마와 아카시아 꿀 등 재료 본연의 달콤함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출시 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입소문을 타고 점차 인기가 높아졌다. 

CU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우수 로코노미(로컬과 이코노미 합성어) 상품으로 이 제품을 선정해 전국 유통에 나섰다. 로코노미 트렌드와 건강 간식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문용수 조합장은 “가공사업을 통해 조합원이 애써 키운 농산물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전북도의 특별한 고구마 상품으로 전국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윤슬기 기자 sg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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