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기내 흡연 논란…"하나님 가까이서 피우고 싶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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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사건을 재소환했다.
최근 '이용진' 채널에는 '제12회 김장훈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맨 이용진, 이재율, 신기루 등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에 김장훈은 "난 담배를 너무 좋아해서 하늘에서도 폈다"라고 과거 논란이 된 기내 흡연 사건을 소환했고, 신기루는 "맞네. 비행기에서. 벌금인가"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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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김장훈이 과거 기내 흡연 사건을 재소환했다.
최근 '이용진' 채널에는 '제12회 김장훈 조롱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맨 이용진, 이재율, 신기루 등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재율이 김장훈에 대해 "선배님 요즘 금연을 하고 계신다"라고 운을 떼자, 신기루는 "원래 되게 애연가잖아"라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장훈은 "난 담배를 너무 좋아해서 하늘에서도 폈다"라고 과거 논란이 된 기내 흡연 사건을 소환했고, 신기루는 "맞네. 비행기에서. 벌금인가"라고 되물었다.


김장훈은 "벌금 냈다. 내가 왜 그랬냐면 내가 크리스천이다. 하늘에 갔는데 뭔가 하나님하고 가까워졌을 때 한 대 피우고 싶더라"라며 뜻밖의 이유를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놨다.
신기루가 "하나님 앞에서 담배를 피운다고요?"라며 놀라자, 김장훈은 "그래서 하나님 밑에서 '저 왔어요'하고 (담배를) 한 번 빨았는데 그게 바로 국토부로 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연초를 피웠다는 김장훈의 말에 이용진은 "곰방대 핀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장훈은 2014년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차례 담배를 피운 사실이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김장훈은 경찰 조사에서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라며 "공황장애로 불안해 흡연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91년 데뷔한 김장훈은 오랜 시간 무명 생활을 겪다 1990년대 후반 '나와 같다면', '사노라면' 등의 히트곡과 발차기 안무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용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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