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길저스알렉산더, 4년 3874억원 ‘역대 최고액’ 계약

남지은 기자 2025. 7. 2. 1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202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독식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6·캐나다)가 2일(한국시각) 소속팀과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이에스피엔(ESPN) 등 외신 보도를 보면, 길저스알렉산더는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와 4년에 2억8500만달러(약 3874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길저스알렉산더의 기존 계약은 2026~2027까지이고, 연장된 계약은 2027~2028부터 2030~2031까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와 계약 연장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AP 연합뉴스

2024~202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독식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6·캐나다)가 2일(한국시각) 소속팀과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이에스피엔(ESPN) 등 외신 보도를 보면, 길저스알렉산더는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와 4년에 2억8500만달러(약 3874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길저스알렉산더의 기존 계약은 2026~2027까지이고, 연장된 계약은 2027~2028부터 2030~2031까지다. 이에스피엔은 길저스알렉산더가 이번 계약으로 리그 역사상 가장 높은 평균 연봉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2018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1순위로 샬럿 호니츠에 지명된 뒤 트레이드로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었다. 2024~2025 정규리그에서 팀의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이끌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팀이 2008년 연고지를 이전하고 재창단한 뒤 처음으로 정상에 서는 데 역할을 했다.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모두 최우수선수에 뽑히며 리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미국프로농구에서 한 시즌 평균 득점 1위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 챔프전 우승과 최우수선수를 몯 ㅜ차지한 것은 마이클 조던(4회)과 샤킬 오닐, 카림 압둘자바에 이어 길저스알렉산더가 네번째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