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농진청 "충북 사과 주산지 반토막? 사실과 달라"

최선영 2025. 7. 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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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ㅇ 과수화상병은 전파력이 강해 발생하면 길게는 3년까지 같은 종류의 나무를 심지 못함 

 ㅇ 충주 지역 사과 재배면적은 10년도 안 돼 절반으로 줄었음

[농진청 설명]

□ 농촌진흥청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수화상병으로 폐원한 사과 재배 농가의 재식 금지 기간을 단축했음

 ㅇ 2022년까지 재식 금지 기간이 3년이었으나, 2023년에는 2년으로 단축했고 2025년에는 18개월로 단축했음

□ 충주시 사과 재배면적은 2018년 1,898ha에서 2025년 955ha로 943ha(50%) 감소됐음. 이 중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과수화상병 발생에 의한 감소(폐원) 면적은 358ha로서 2018년 재배면적 대비 18.8%임

□ 농촌진흥청은 올해부터 7곳의 도농업기술원을 '병해충 정밀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현장에서 신속한 과수화상병 진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면적은 줄어드는 추세지만, 과수화상병 발생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전 예방 체계 등을 강화하고 있음

문의: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063-238-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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