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소방 활동 되살아났다' 전북소방, AI 활용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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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조선시대 화재 진압 등 소방활동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재현한 영상을 제작해 2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조선 후기 한양 도심의 화재 예방과 진압을 담당했던 관서인 '금화도감'과 화재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해 진압 활동을 펼쳤던 '멸화군'의 활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멸화군은 기와집에서 불이 나자 최초의 근대식 화재진압 장비인 '소방완용펌프'와 물동이, 쇠갈고리 등 도구를 이용해 불길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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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소방본부가 제작한 '조선 소방관 출동' 영상 [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yonhap/20250702184735548xqza.jpg)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조선시대 화재 진압 등 소방활동을 인공지능(AI) 기술로 재현한 영상을 제작해 2일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조선 후기 한양 도심의 화재 예방과 진압을 담당했던 관서인 '금화도감'과 화재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해 진압 활동을 펼쳤던 '멸화군'의 활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멸화군은 기와집에서 불이 나자 최초의 근대식 화재진압 장비인 '소방완용펌프'와 물동이, 쇠갈고리 등 도구를 이용해 불길을 잡는다.
도 소방본부는 소방의 과거와 현재를 잇기 위해 AI 기술을 접목해 해당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소방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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