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검, 김건희 여사 등 관계자 20여 명 '무더기'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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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현판식을 열고 출범한 김건희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에 대해 출국금지한 사실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수사가 시작되면 김건희 여사와 핵심 관계자 20여 명의 신병을 확보할 필요성에 따라 특검 준비 기간 중이었던 지난달 출국금지를 신청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김 여사는 검찰에서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출국금지 조치 돼 있었는데, 특검팀은 연장 차원에서 다시 출국금지를 신청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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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현판식을 열고 출범한 김건희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에 대해 출국금지한 사실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수사가 시작되면 김건희 여사와 핵심 관계자 20여 명의 신병을 확보할 필요성에 따라 특검 준비 기간 중이었던 지난달 출국금지를 신청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김 여사는 검찰에서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출국금지 조치 돼 있었는데, 특검팀은 연장 차원에서 다시 출국금지를 신청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최근 건진법사 의혹과 관련해 서울남부지검으로부터 통일교 간부들의 원정도박 의혹 관련 자료를 이첩받은 데 이어, 전국 경찰로부터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관련한 사건기록 일체를 내일 넘겨받기로 하는 등 수사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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