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국 첫 '휴머노이드 제조센터' 구축

오경묵 2025. 7. 2. 1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지역 특화 제조 공정에 접목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로봇 플래그십사업은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별 특화 로봇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확산을 견인할 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이번 로봇 플래그십사업 외에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2024~2028년·1997억원)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사업(2025~2028년·218억원) 등 다양한 로봇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년째 로봇 플래그십사업 선정
24억 들여 '테스트베드' 조성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지역 특화 제조 공정에 접목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로봇 플래그십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 로봇 플래그십사업은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별 특화 로봇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확산을 견인할 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는 24억원을 투입한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해 부품 이동·적재 및 검사·분류 공정 등에 로봇의 사용성 평가·분석 체계를 마련하는 인공지능(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이번 로봇 플래그십사업 외에도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2024~2028년·1997억원)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사업(2025~2028년·218억원) 등 다양한 로봇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