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에 64만원 쏜다…독립 60주년 크게 기념하는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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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정부가 독립 60주년을 기념해 21세 이상 전 국민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4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뿌린다.
60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국가 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해 200싱가포르달러 더 많은 800싱가포르달러(약 85만 원)가 제공된다.
총투입 예산은 20억2000만 싱가포르달러(약 2조1679억 원)이며 약 300만명의 싱가포르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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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11월 치러지는 총선 앞두고 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도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싱가포르가 정부가 독립 60주년을 기념해 21세 이상 전 국민에게 600싱가포르달러(약 64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뿌린다.
60세 이상 고령층에게는 국가 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해 200싱가포르달러 더 많은 800싱가포르달러(약 85만 원)가 제공된다.
2일 싱가포르 공영 CNA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독립 60주년 기념을 위한 'SG60 패키지' 정책을 통해 전 국민을 상대로 바우처 지급에 나섰다.
60세 이상은 7월 1일부터, 나머지 성인은 7월 22일부터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다.
이 바우처는 지역 상점과 노점, 슈퍼마켓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비 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목표다.
총투입 예산은 20억2000만 싱가포르달러(약 2조1679억 원)이며 약 300만명의 싱가포르 시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으로는 이번 바우처 지급이 총선을 앞두고 발표됐다는 점에서 '선거용 현금 살포'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싱가포르는 늦어도 올해 11월까지 총선을 치러야 한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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