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9개 협력사와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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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국내 9개 협력사와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본격 확장하는 이 시기에 국내 협력사들과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로의 경쟁력을 높여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함께 시장을 넓혀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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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상풍력 산업 발전 및 기술 개발 협력키로
[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두산에너빌리티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국내 9개 협력사와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가운데)이 '2025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국내 9개 협력사 대표들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에너빌리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2/inews24/20250702182033795irxt.jpg)
이 자리엔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9개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9개 협력사는 산일전기, 삼일씨엔에스, 성현, 신라정밀, 엘에스케이, 우림피티에스, 은성오앤씨, 인텍전기전자, 휴먼컴퍼지트다.
이번 협약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 확대에 필수적인 공급망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협약 당사자들은 ▲ 국내 해상풍력 산업 발전 ▲ 기술 개발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 상생 기반의 안정적 공급망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행사 기간 중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 3MW, 5.5MW, 8MW, 10MW 한국형 해상풍력발전기 라인업 ▲ 국내 최초 및 최다 해상풍력 공급 실적 ▲ 창원 본사 내 해상풍력발전기 생산 시설 등을 소개했다. 특히 국산 최대 용량인 10MW 모델은 이달 중 국제인증을 취득할 예정으로, 평균 풍속 6.5m/s에서도 이용률 30% 이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본격 확장하는 이 시기에 국내 협력사들과 공급망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서로의 경쟁력을 높여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함께 시장을 넓혀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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