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감기 약 먹고 운전한 이경규, 검찰에 불구속 송치

신영선 기자 2025. 7. 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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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약물 복용 후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소속사 ADG컴퍼니는 "사고 당일, 평소 복용 중인 공황장애약과 감기몸살약을 복용하고 병원 진료를 위한 이동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었으나, 좀 더 신중해야 할 사안이었음을 인정하고 있다. 이경규 또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 복용 후 운전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조심스럽고 책임 있는 모습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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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약물 복용 후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경규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경규는 지난달 8일 강남구 논현동에서 공황장애 치료제와 감기약 등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했다. 

당시 그는 주차장에서 차종이 같은 타인의 차량을 운전했다가 절도 의심 신고를 받았으며 경찰이 실시한 간이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된 이경규는 지난달 24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후 소속사 ADG컴퍼니는 "사고 당일, 평소 복용 중인 공황장애약과 감기몸살약을 복용하고 병원 진료를 위한 이동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었으나, 좀 더 신중해야 할 사안이었음을 인정하고 있다. 이경규 또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약 복용 후 운전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조심스럽고 책임 있는 모습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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